도서 상세정보
-
역사
남산도서관
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
로마로 가는 길 : 인간과 문명을 연결한 2천 년의 여정
- 저자캐서린 플레처 지음 ; 이종인 옮김
- 출판사책과함께2025
- 형태사항583 p., 도판 [8] p./23 cm
- ISBN9791194263739
- MARC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14개국에 걸친 현장 답사로 생생하게 집대성한 서양 문명의 근원, 로마 제국 도로망 2천년사 고대 로마의 도로는 단순한 기반시설이 아니었다. 그것은 인간이 세상과 자신을 연결하기 위해 만들어낸 최초의 문명 네트워크였다. 돌과 흙으로 다져진 길 위를 제국의 군대가 행진했고 상인과 순례자, 예술가와 왕이 지나갔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 길을 통해 신을 만났고, 지식을 전했으며, 제국의 권력은 길을 통해 세상을 지배했다.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교 교수이자 르네상스 및 근세 유럽사 연구로 이름을 떨친 영국의 역사학자 캐서린 플레처는 2천 년에 걸친 ‘로마의 길’에 대한 역사를 추적한다. 서기전 312년 아피우스 클라우디우스가 건설한 비아 아피아에서 시작해 중세의 순례길 비아 프란치제나, 나폴레옹의 군사 도로, 무솔리니의 선전 거리, 그리고 오늘날 로마의 관광 코스에 이르기까지 플레처는 그동안의 연구와 14개국을 넘나드는 현장 답사를 결합해 길을 매개로 한 유럽 문명 2천 년의 변화사를 유려한 서사로 엮어냈다. 이 길에서 우리는 제국의 웅대한 유산과 인간의 끝없는 호기심, 문명이 걸어온 발걸음을 함께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단지 로마 제국의 유산을 다루는 역사서가 아니다. 도로를 통해 권력과 기억, 신앙과 예술, 지배와 저항이 교차하는 유럽의 심장부를 비추는 인문학적 탐사이자 “길은 문명의 거울이며, 인간의 발자취가 곧 역사다”라는 통찰로 귀결되는 서사적 명저다. 플레처는 묻는다. “로마 제국이 사라진 지 150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왜 여전히 로마의 길을 걷고 있는가?” 그 답이 바로 이 책 속에 있다.
| 도서관 | 자료실/청구기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도서예약 | 서비스이용 |
|---|---|---|---|---|---|
| 도서관남산도서관 | 자료실/청구기호남산자료실(신착) NM 922-플294ㄹ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도서예약 |
서비스이용
|
| 도서관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 | 자료실/청구기호[청소년]신착 TM 922-플294ㄹ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2026/01/20 | 도서예약 |
서비스이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