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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도시 한 책 읽기

춘천『한 도시 한 책 읽기』는 1권의 책을 선정하여 춘천시민과 함께 책을 매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2022년 춘천 ‘한 도시 한 책 읽기‘ 선정 도서

2022년 춘천 ‘한 도시 한 책 읽기‘ 선정 도서

도서 정보

  •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 / 나무옆의자

도서 소개

『불편한 편의점』은 청파동 골목 모퉁이에 자리 잡은 작은 편의점을 무대로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삶의 속내와 희로애락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한 줄 감상

2022년 선정 도서인 「불편한 편의점」 읽고감상글을 남겨주세요. 

기 간 2022년 6월 13() ~ 12월 31()

대 상 춘천시민

한 줄 감상
한 줄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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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개의 한 줄 감상이 있습니다.

  • 비공개

    재미있어서 신랑과 같이 읽었어요~
    독고씨가 어떤사람일까 궁금했고, 우리 이웃이야기같아서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신랑은 참참참이 먹고싶었대요ㅋ

    2022-08-16 21:52
  • 비공개

    그저 생계수단일 수 있는 편의점 알바가 세상살이에 지친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따뜻한 이야기 그 속에서 스스로도 치유하는 힐링 이야기였다

    2022-08-15 21:45
  • 비공개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내 옆의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데 있음을 알려주는 책이네요.
    관계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해주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2022-08-14 23:18
  • 비공개

    힐링하려고 빌렸는데 참참참에 반했습니다.

    2022-08-14 12:51
  • 비공개

    마음이 갈피를 못 잡고 위로 받고 싶은 요즘.... 가슴 뭉클 위로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2022-08-13 16:16
  • 도토리

    불편한 편의점
    나는 어떤 주인공이 될수 있을까?
    만남고 인연 추억 사랑 정이 공존하는 삶이
    마음을 따듯하게 했다
    독고의 반전까지
    나는 어떤 사람으로 어떤 도움을 줄수 있는 사람인가?
    우연히 만난 책이 나에게 설레임을 선물해 주었다
    또 만나요. 불편한 편의점

    2022-08-13 14:33
  • 임은주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설이었습니다.

    2022-08-13 01:09
  • 윤천수

    좋을게 없는 이즈음에 그래도 은은하게 미소지으며 등장인물에 대하여 다들 잘 되어라 하게 되는 괜찮은 작품입니다.

    2022-08-11 16:00
  • 최연규

    불편한 편의점은 사실 편의점 주인이나 직원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게까지 모두에게 편한 편의점이였습니다. 개인주의와 이웃에 대한 배려가 사라지고 있는 이 시대를 살고있는 우리들에게 어쩌면 사소한 편의와 관심이처음에는 불편하게 다가와서 그런것 같습니다. 가슴 따뜻해지는 편의점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해봅니다^^

    2022-08-09 19:20
  • 비공개

    우연히 접한 도서였지만 누구나 한번쯤 읽어볼만한 작품입니다.
    우리주변에 흔히 있는 편의점을 소재로 희노애락의 인간삶을 잘 표현했습니다. 또한 이시대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통해 한번쯤 내자신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단절된 우리일상에 윤활유가 되어준 소설입니다. 불편한 편의점2도 기대됩니다.

    2022-08-07 09:43
  • 비공개

    박경리 문학관에서 글을 썼다는 후기가 작품 속 작가와 오버랩되며 작가의 자전적 경험과 그를 통해 만난 실제 우리 주변의 군상들을 소설 속에 담은 건가 생각해 본다.
    가족을 손님처럼 대하라는 말, 이 기억에 남는다
    아들의 말을 들어주라는 말도..
    곧 출판될 2권도 기대되는 소설!

    2022-08-07 01:03
  • 비공개

    내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야기 같습니다. 내 조카의 이야기이고, 옆집 아저씨의 이야기 이고, 내 이야기이고.......

    2022-08-05 17:45
  • 비공개

    삶이란 어떤 의미를 지니고 계속된다는 것~~계속되는 삶에서 어떤 의미를 찾고 있다. 관계와 소통에서 행복과 해결을 찾는다. 다시 주변을 돌아본다.

    2022-08-05 17:28
  • 신지혜

    오랜만에 술술 읽히는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후편이 너무 기대됩니다.

    2022-08-03 11:46
  • 비공개

    책을 펴고 염여사와 노숙자의 이야기를 읽는 순간 책을 덮을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흥미롭고 마음이 힐링되는 책이였어요.
    마지막 독고씨의 시점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를 읽고 나서야, 불편한 편의점을 나올 수 있었습니다.

    2022-07-31 16:35
  • 비공개

    독고라는 인물에 대한 호기심으로 단번에 책을 다 읽게 되네요.
    편의점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손님들의 이야기, 요즘 만나기 힘든 따뜻한 마음의 편의점 사장님. 전혀 붋편하지 않았던 편의점이었습니다.
    아직 세상은 살아갈만한 인정 넘치는 곳이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2022-07-30 01:00
  • 비공개

    궁굼하고 재미있고
    술술 읽혀지는책
    마음에 깊이 와닿는책

    2022-07-29 17:14
  • 비공개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편의점과 관련된 인물들의 이야기에 잘 투영한 따뜻한 소설!
    작가님의 현실을 잘 녹여내 보이는 취재와 고민, 가볍게 읽으면서도 우리들 삶의 대한 관찰력과 현실감에 감탄하는 책.

    2022-07-29 10:03
  • 비공개

    이 책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상황을 여러 사람의 시각으로 표현을 해주면서 이야기를 잘 풀어 나아가면서 흥미로움을 주었고, 편의점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 들이 계속되는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여러사람들이 등장을 하였고, 마지막에는 독고씨의 이야기로 마무리를 지었다. 독고씨의 기억을 잃기 전 우여곡절 삶은 많은 생각이 들게하였고, 대구를 향하는 장면으로 마무리가 되는데 계속되는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졌다. 조만간 책이 출간이 되는데 얼른 읽어보고 싶다.

    2022-07-28 02:49
  • 홍영일

    우아, 짝짝짝!
    너무 나도 잔잔하고 따듯한 감동이 책을 놓은 후에도 여전하다. 읽으면서 내내 불편함을 찾아보려 했는데 . . .
    요즘같이 모두들 힘들다는 시기에 이 책을 읽으면 도미노현상이 줄줄이 일어나지 않을까? 한 사람의 사랑의 마음이 여럿을 살리는 마법 같은 일이. . .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김호연 작가님! 감사합니다.^^

    2022-07-27 11:25
  • 비공개

    각기 다른 인생들이 거쳐 가는곳. 불편한 편의점은 그들의 인생에 각기 다른 따뜻한 손길을 보낸다.
    술술 읽히는 소설 모두에게 권하고 싶다.
    좋은책 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7-26 10:22
  • 비공개

    작품 속 오선숙이나 경만이나 정인경은 멀리 있지 않다.
    바로 나의 이야기이다. 내게도 독고씨가 있으면 참 좋겠다. 그리고 나도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독고씨가 되고 싶다.
    나를 치유한 시간이었다.

    2022-07-24 12:51
  • 비공개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은 지금도 여전히 필요 이상의 관심은 불편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요 이상의 관심은 우리가 삶을 묵묵히 살아날 수 있게 한다.

    2022-07-24 00:56
  • 비공개

    불편한 편의점.......전혀 불편하지 않은 편의점 ....

    2022-07-23 09:39
  • 비공개

    스토리는 알고 있었는데 직접 책으로 읽으니 와닿는 감성이 다르네요~ 상황이 잘 안 풀려서 머리아팠는데...독고씨한테 옥수수수염차 한잔 얻어 마신 기분이에요~ ^^

    2022-07-22 18:13
  • 비공개

    한 번 읽기 시작하니까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어요. 내용이 쉬우면서도 궁금해서 단박에 완주했어요. 아이랑 같이 읽어도 좋을것 같았어요. 청소년도서처럼.

    의협심 강한 곰아저씨의 따뜻한 행동에 훈훈함을 느낍니다.

    2022-07-21 22:02
  • 주민순

    우리 이웃에 관한 이야기로 마음에 확 다가와 단숨에 읽었습니다 슈퍼 주인이 고희가 되고 역사교사로 퇴직한 것도 우리와 비슷하고 아들관계 노숙자 아르바이트생 등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인물묘사가 현실과 같아서 책장을 덥고도 여운을 남기는 군요 작가님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안 읽은 독자분 들에게 꼭 읽어보아 주시기 바라며 춘천시 도서관 직원 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07-18 11:11
  • 김현정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실타래 처럼 엉켜 있는 부분들을 자연스럽게 풀어 가도록 돕고 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마음의 책이예요
    현대인들의 가족관에 이야기는 현실에서도 별반 다르지 않기에 공감이 가고 또 생각을 해 보게 되면서 이해하고 포용하고 배려해 주는 이야기들에 공감하며 지루하지 않게 잘 읽혀 지는 책입니다 . 꼭 읽어 보면 좋을 책~ 입니다

    2022-07-16 16:16
  • 수진

    슈퍼가 사라지고 편의점이 많아지는 것을 싫어했는데 이런 편의점이라면 나도 매일 1+1 커피와 우유를 사러 매일 들릴것 같다. 여름에는 맥주한캔 도 마시고 겨울엔 따뜻한 두유에 하루의 고단함을 녹여내야지. 불편한 편의점에서 사장님 아들빼고 모두들 조금씩 성장하였다. 의료사고,청년취업,아르바이트,편의점 운영,노숙자 문제들에 대해서도 조금씩 생각해보게 되는 ,어렵지않게 인물들 속에 풀어내어 뒷부분이 궁금해서 책을 덮지 못하게 만드는 소설이었다.

    2022-07-15 20:38
  • 반상석

    편의점 사장님과 독고의 만남부터 편의점을 중심으로한 직원들과 오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마치 작가가 실제로 경험한 일인것처럼 느끼게 되어 푹 빠져들었다가 나온 책이었어요. 오래간만에 따뜻하고 재미있는 잭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2022-07-14 08:53
  • 비공개

    처음엔 편의점 사장님의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책인가 했는데 사장님이 손을 내민 노숙자로 지내던 독고씨의 이야기였다.
    관계와 소통의 어려움 겪는 이들에게 넌지시 던지는듯 해결책을 제시해주면서 어려움으로 부터 해결을 해 나갈수 있게 도와주는 이야기이다
    다음엔 어떤 사람에게 어떤 해결책을 줄까, 독고씨는 과연 과거에 어떤 사람이었을까 궁금해하면서 재밌게 읽었다.

    2022-07-11 17:02
  • 비공개

    빌려와서 몇시간만에 다 읽었어요 주변에서 흔히 보는 편의점들속에서 삶, 관계, 소통들이 인상적이었어요

    2022-07-11 08:00
  • 비공개

    <불편한 편의점>
    어렵지 않고 쉽게 읽어지는 책이다.
    세상에는 도움이 안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 책을 통해 나는 모르지만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관계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주변에 독고나 편의점 사장님 같은 분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2022-07-10 17:05
  • 정수경

    <불편한 편의점> 책을 읽다가 문득 '나도 여기 도서관이 나를 변화시켜줄 불편한 편의점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내 삶이 변했으면.

    2022-07-07 19:25
  • 윤은수

    세상에는 선과악이 공존한다 때로는 너무 악한일들로 무기력해지고 분노도 하지만 진실로 따스한 선이 있기에 우린 살고 있다 선의 나비호과는 상상 이상으로 사람들을 무장해제시키기도 하고 살아야 하는 의미를 다짐하게도 한다 고로 우린 따스함으로 서로를 용납할 수 있게 되는지도 ᆢ
    한번의 상식이 모든것을 통하게 한다 우린 상식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2022-07-07 18:56
  • 윤은수

    세상에는 선과악이 공존한다 때로는 너무 악한일들로 무기력해지고 분노도 하지만 진실로 따스한 선이 있기에 우린 살고 있다 선의 나비호과는 상상 이상으로 사람들을 무장해제시키기도 하고 살아야 하는 의미를 다짐하게도 한다 고로 우린 따스함으로 서로를 용납할 수 있게 되는지도 ᆢ
    한번의 상식이 모든것을 통하게 한다 우린 상식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2022-07-07 18:49
  • 한희정

    가볍고 시원하게 읽혀졌던 작품입니다 우리네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드라마틱하게 잘그려놓은것같네요 잘읽었습니다

    2022-07-07 12:13
  • 자유인

    돈만 아는 세상. 노숙자가 잃어버린 아주머니 지갑을 찾아주었다. 편의점에서 일하고 사람이 되었다. 결론은 사고 친 성형외과 의사. 인간미 있는 세상이 되기를 .
    통일되어 평화롭게 사는 세상. 전쟁이 없는 웃고 떠들고 깨끗한 지구가 되기를,

    2022-07-06 15:37
  • 비공개

    누구에게나 있을법한 편의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너무도 생생하게 느껴졌네요. 저도모르게 빠져들어 책을 술술 읽고 있었답니다.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2022-07-05 11:24
  • 비공개

    성인이 된 후에 소설책을 잘 읽지 않던 제게 소설책 입문서가 되어준 불편한편의점

    2022-07-05 04:50
  • 비공개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 한 구절이 생각납니다.
    사람들은 독고씨를 보고 가장 가까워 자칫 소원해진 가족과의 관계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고, 독고씨도 그들을 통해 잊어버린 가족애를 생각하는 기회가 주어진 것 입니다.
    관계라는 것은 정말 소중한 것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손님 대하듯 가족들을 대하라는 말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나에게 가장 귀한 손님. 남편, 사랑스러운 우리 두 딸, 항상 곁에서 도와주시는 양가 부모님들, 친정 오빠네, 시누들.
    새삼 감사하고 생각나는 오늘입니다.
    귀한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2022-07-04 10:03
  • 비공개

    뭉쿨하여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한 , 오랫만에 만난 따뜻한 이야기였답니다. 경우가 있다, 배려가 있다 라는 말이 아, 맞다 할만큼 와닿더니, 제이에스 손님을 대처하던 “그냥 들고가, 봉투 …비닐이라 환경에 안좋거든” 당당히 사라고도 하는 독고씨의 말이 들리는 듯하여 소리내 웃었답니다~^ 그리고, 저도 옥수수 수염차를 좋아하기로 마음 먹었구요, 더운 주말, 덕분에 흐뭇한 마무리를 하게 되었답니다~~~~

    2022-07-03 23:19
  • 비공개

    누군가를 배려하는게 힘들고 어려운 세상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책이었습니다. 나름 반전도 있어, 읽는 재미가 즐거웠습니다^^

    2022-07-03 10:06
  • 비공개

    일본 소설만 읽던 저를 한국 소설에 다시 다가가게 해주는 책이네요.
    주인공과 비슷한 나이라 그런지 공감도 더 되고 딱딱해져 있는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고독이 외로움이 아닌 타인들과 소통하며 당당한 것이라는 말을 기억하며 주인공처럼 다시 시작하고 싶네요.

    2022-07-01 19:36
  • 비공개

    앉은 자리에서 한번에 읽을 정도로 재밌었어요.. 소설이라는 생각이 안들고 한편의 드라마를 읽는 것 같았습니다. 강추합니다^^

    2022-06-29 11:38
  • 비공개

    내 주위에도 독고나 편의점 사장님같은 사람이 있지 않을까 한 번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쉽게 읽을 수 있었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였습니다.

    2022-06-29 11:24
  • 비공개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네요. 눅눅하다 못해 축축하게 느껴지는 요즘 날씨에 이 책 덕분에 마음이 뽀송뽀송 해졌습니다.

    2022-06-28 19:06
  • 비공개

    사람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본인의 불편을 감수하는 것. 독고씨의 마인드가 참 멋졌습니다.
    좋은 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6-28 16:43
  • 김경민

    차가운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따듯한 세상을 선물하는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읽는 동안 등장인물마다 가진 고민에서 저마다의 아픔이 정말 우리 이웃이 가질 만한 고민들이라 더욱 쉽게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상대의 얘기를 한 번 들어보라는 독고씨의 말에 그동안 내 주변 사람들의 꺼내기 힘든 이야기를 나는 잘 들어줬던지 반성하고, 앞으로는 잘 들어줘야겠다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독고씨의 마지막 모습을 열린 결말로 놔둠으로써 독고씨가 가족을 만나든, 아쉽게도 만나지 못하든 간에 앞으로 펼쳐질 독고씨의 삶을 상상하고, 응원할 수 있었습니다.

    따듯한 이야기 속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책을 읽었고, 가슴 속에 감동의 파도가 밀려들었습니다. 좋은 책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6-27 17:44
  • 비공개

    우리 집 앞 편의점도 책 속에 나온 편의점일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습니다.
    또한 독고씨에게 저의이야기를 함께 공유하여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2022-06-27 10:53
  • 이선애

    행복을 얻고자 떠나기 보다는 그 길 자체가 행복이라는 말씀에서 또 한번 매일의 일상에 감사함을 느끼며 만나는 이들, 만나는 상념에 늘 진실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2022-06-26 11:50
  • 비공개

    “폐기 상품이라고…… 아직 상태. 괜찮아요”
    작품 속에. “폐기 상품”이 종종 나온다. 그러나 괜찮은………
    독고도. 아들도. 시현이도 오씨아들도 곽시도 인경 이도. 그리고. 나도
    어쩌면. 막 폐기 되었거나. 폐기 직전입니다
    하지만. 우린 아직. 괜찮다

    2022-06-26 09:33
  • 비공개

    요즘 사회와는 다른, 사람 냄새 나는 세상에 살고싶은 모두의 마음을 염원한 책이 아닐까...?

    2022-06-25 17:22
  • 비공개

    다른사람과 관계를 맺을때 편견을 가지지 말고 소통해야함을 일깨워 주네요..
    각자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있지만 주변 사람들과 진정한 소통으로 그것을 이겨낸다는것..
    쉽지 않지만 우리 모두가 용기내어 한번쯤 경험해 봤으면 해요

    2022-06-21 11:04
  • 비공개

    비슷한 고민을 갖고 살아가지만 소통을 잊은 이 시대의 독고들에게 손을 내밀어 응원해주는 소설. 책장 잘 넘어가 빠르게 읽었어요

    2022-06-21 08:59
  • 김민경

    모두가 서로에게 알게모르게 도움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세상임을..

    2022-06-19 20:14
  • Cool mint

    "불편한 편의점"은 "착한 편의점"이다.
    모두 한두가지의 불만과 걱정거리를 안고 살아가는
    우리 주변의 소시민들이 착한 편의점을 드나들며
    무언가 깨우치고 길을 찾아가는 이야기책.

    2022-06-19 11:17
  • 비공개

    감정이 점점 메말라져 가고 있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던 요즘, 다행히 이 책을 읽고 제게도 감정이 살아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과 마음을 나눈다는 것이 얼마나 따뜻하고 감사한 일인지를 다시 깨닫고 느끼게 된 책입니다.

    2022-06-16 10:03
  • 비공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편의점. 일주일에 한두 번씩 들리는 편의점. 어느 편의점에서는 일어날 법한 이야기들 . 각자의 얽힌 인생 이야기가 편의점에서 풀리고 다시 떠진다. 새롭게 떠진 이야기는 추운 겨울에 몸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온기 머금은 목도리가 된다. 소통이 관계가 되고 관계가 삶이된다는 단순한 고리가 누구에게는 수갑처럼 단단히 잠겨 있다. 하지만 수갑을 여는 열쇠는 바로 나에게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 책.
    부부 사이든 부모 자식 사이 등 관계 속 답답함을 느낀다면 읽어 보길 권한다.

    2022-06-16 02:13
  • 비공개

    편의점 주인에게 지갑을 돌려주면서 노숙자였던 독고가
    야간 편의점 일을 하게 되면서 여러가지 일들 겪으며
    주변 이웃과 지내고, 도움주는 글 잘 있었습니다.

    옥수수수염차도 사게 만들고,
    실제로 있는 편의점인것 같아 책 읽는 동안 빠져들었습니다.
    죽은 노인의 이름인 독고라는 이름을 쓰며
    주위 사람들과 소통하며 이해관계를 푸는 점에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마지막 반전으로 독고가 가족도 있고, 의사 신분인 점이 놀라웠습니다.

    삶은 관계였고, 관계는 소통이다.

    2022-06-15 15:04
  • 비공개

    반전의 매력 스토리가 놀랍고. ... 코로나로 어려운 이 시기를 살아가는 우리 주변의 이야기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읽으며 따뜻함을 느꼈으면 합니다~~

    2022-06-15 10:18
  • 비공개

    사람에 대한 이야기 ...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깊은 내면을 보게 되는 이야기...불편하지만 불편하지 않은, 무뚝뚝하지만 따뜻한, 혼자인듯 하지만 혼자가 아닌 사람들의 이야기...
    오랜만에 책을 잡았다. 그리곤 놓지 못했다. 아주 오랜만에 밤을 세우게 만든 책 한권... 나도 가고 싶은 그 곳~ 불편한 편의점~

    2022-06-15 08:42
  • 비공개

    때때로 예상치못한 곳의 댓가없는 누군가의 도움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든다.

    2022-06-14 21:46
  • 비공개

    위로를 건네는 책, 들어줘요. 그러면 풀려요~

    2022-06-1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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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

  •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은 1998년 미국 시애틀 공공도서관이 처음 시작한 이후 미국 전역과 캐나다, 영국, 호주 등 세계적으로 확산된 독서 운동으로, 지역사회가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의견을 나누고 토론함으로써 공동의 문화적 체험을 통해 공동체의 역량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독서문화운동이다.

춘천 ‘한 도시 한 책 읽기’

  • 2019년부터 추진하여 4번째를 맞이한 춘천『한 도시 한 책 읽기』는 매년 1권의 책을 선정하여 춘천시민과 함께 책을 매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행사로, 춘천시립도서관과 춘천시민언론협동조합(주간신문사 춘천사람들)이 함께한다.

역대 선정 도서

  • 2019년 『그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김중미 지음, 낮은산
  • 2020년 『까대기』이종철 지음, 보리
  • 2021년 『착한 소비는 없다』 최원형 지음, 자연과 생태

‘한 도시 한 책 읽기’ 선정 도서 배부·반납처

  • 주간신문 춘천사람들(033.262.6217)

  • 춘천시 공공도서관(9개관)
       - 춘천시립도서관(033.245.5115)
       - 시립청소년도서관(033.245.5792)
       - 동내도서관(033.245.5130)
       - 신사우도서관(033.245.5142)
       - 소양도서관(033.245.5142)
       - 남산도서관(033.245.5560)
       - 서면도서관(033.245.5173)
       - 담작은도서관(033.256.6363)
       - 춘천교육문화관(033.258.2543)

  • 작은도서관(11개관)
       - 꿈너머꿈도서관(033.252.5485)
       - 달팽이도서관(033.263.3122)
       - 뒤뚜르도서관(070.8237.8754)
       - 뜨란채도서관(070.8872.0023)
       - 스무숲도서관(070.7773.4863)
       - 앞짱어린이도서관(033.253.1592)
       - 어울린도서관(070.4189.9643)
       - 책날개어린이도서관(033.254.1401)
       - 책드림도서관(070.4128.8502)
       - LH장학마루작은도서관(033.254.8520)
       - 꾸러기어린이도서관(033.253.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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