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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도시 한 책 읽기

춘천『한 도시 한 책 읽기』는 1권의 책을 선정하여 춘천시민과 함께 책을 매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2022년 춘천 ‘한 도시 한 책 읽기‘ 선정 도서

2022년 춘천 ‘한 도시 한 책 읽기‘ 선정 도서

도서 정보

  •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 / 나무옆의자

도서 소개

『불편한 편의점』은 청파동 골목 모퉁이에 자리 잡은 작은 편의점을 무대로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삶의 속내와 희로애락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한 줄 감상

2022년 선정 도서인 「불편한 편의점」 읽고감상글을 남겨주세요. 

기 간 2022년 6월 13() ~ 12월 31()

대 상 춘천시민

한 줄 감상
한 줄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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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개의 한 줄 감상이 있습니다.

  • 비공개

    주인공이 의사였기에 더욱 드라마틱한 책.
    사람사는거 누구나 그런 고민 누구나 그런 상태가 될수있다며 나에게 공감의 손을 내밀어주는 듯한 북극곰 같은 책이었습니다.

    2022-12-01 18:46
  • 정민규

    관계 속에서 망가진 우리가 다시 관계로 회복되는 과정

    2022-11-28 00:11
  • 장은선

    어느 한사람의 따뜻한 마음과 관심으로 시작된 행동이 불편한 편의점이란 어느 한공간 안에서 여러사람에게 전해지며 게다가 치유까지 주는 감동적인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읽는 내내 감동했고 가슴뭉클한 처방?들이 앞으로의 삶에 도움이 될 듯하다

    2022-11-26 12:47
  • 비공개

    노숙자의 도움을 받으면서 실제 편의점에서 일할 기회를 제공하는 다소 무리가 있지만, 사람을 믿고 사랑하는 염여사의 인간적인 모습에서 얘기가 시작되는데, 얘기의 전개가 우리 소시민의 삶의 모습을 담고 있기에 공감이 갔을 뿐아니라, 이야기의 전개가 편하고 읽기가 수월하여 재미있게 끝까지 한번에 다 읽었습니다.

    2022-11-22 06:41
  • 비공개

    편의점은 직원이 물건을 정리하고 물건값을 계산하고 손님은 진열된 물건을 사는 그저 단순한 곳으로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보니 굉장히 복잡한 우리 일상생활과 똑같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목은 불편한 편의점이지만 일하는 직원들도 직장이나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손님들에게 나름의 안식처가 되는 고마운 장소라 느꼈습니다.
    김호연 작가님 책 전부 읽어보았는데 내용도 쉽게 이해가 되고 단어 선택이나 표현이 너무 일상적이라 편하게 잘 읽었습니다.
    불편한 편의점을 1000만명이라는 사람들이 재밌게 읽는 그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2022-11-16 15:13
  • 비공개

    마음이 불편한 사람들이 이용하는 편의점이었지만 이 편의점을 거쳐가며 마음이 치유되었던 사람들 우리에게도 이런 장소가 있을까?

    2022-11-15 15:40
  • 비공개

    서로의 불편함을 조금씩 감수하는 우리 모두가 따뜻한 편의점이다.

    2022-11-12 21:38
  • 비공개

    각박한 세상살이에 따뜻함을 전해주는 책이었습니다. 기억을 잃을 만큼 고통에 몸부림치던 독고씨와 그런 독고씨에게 손을 내민 편의점 사장님의 만남이 여러 사연을 가진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책에도 나오지만 결국 세상은 사람들과의 관계로 이루어지고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칼같 은 말과 행동이 아닌 서로에게 따뜻함을 나눌 수 있도록 살아가야겠다고 다짐 해봅니다.

    2022-11-10 15:46
  • 비공개

    사람에 대한 따뜻한 믿음의 힘에 마음이 따뜻해진다. 먼저 손을 내민 사람의 용기만큼이나, 그 손의 가치를 알고 스스로 달라진 사람의 심성이 더 와닿았다.

    2022-11-03 11:05
  • 비공개

    예상못한 반전이나 급박함은 없지만
    따뜻한 감성으로
    여유로운 날 가을 햇살 아래에서 마시는 따뜻한 차 한 잔처럼 다가왔습니다

    2022-11-01 11:47
  • 비공개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여러 상황들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문제점들을 비껴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족 형태의 파괴, 가족 간의 서로 다른 목적들로 인한 갈등, 소통되지 않는 마음들, 위로받지 못하는 분위기, 함께 있지만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것만 같다. 불편한 편의 점을 통해 조금씩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방법들을 본다. 기억상실증에 걸린 독고씨가 할 수 있는 여러 모양으로 문제들을 해결하는 모습, 실제 가정에서는 주관적인 판단이나 감정들이 앞서 갈등을 빗게 되지만 조금만 뒤로 물러서 있으면 다른 눈으로 보게 된다. 문제를 객관화시켜 생각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문제 없는 사람 없고, 꼭 해답이 있는 문제만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마음의 여유를 찾고 조금 더딘 삶을 살아야겠다. 그러다 보면 또 다른 나의 가족들에게도 여유를 갖고 대할 수 있지 않을 까?

    2022-10-31 12:56
  • 비공개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한 도시 한 책 읽기의 책으로 참 알맞다 생각됐어요. 도서관에서 많은 시민들이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하며 책을 선정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재미있고 따듯한 내용의 소설로 바로 나와 내 주변의 이야기 같아 몰입됩니다. 읽고 나서 내 주변 사람들 그리고 관계에 대해 생각하게 돼요. 주변 사람들 모두가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개인들로 잘 알지 못해도 최소한 존중하고 친절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2022-10-30 09:42
  • 비공개

    독고 씨가 파우치를 빼앗고 나서 원래 주인에게 돌려줄 생각을 한 이유가 경찰에 잡힐지도 모른다는 계산적인 생각에서 비롯된 부분이 현실적이었다. 물론 그 후 졸린대도 불구하고 몸을 움직이게 한 양심 덕에 염 여사는 조금 더 빨리 파우치를 찾을 수 있었다. 그리고 독고 씨가 절망 탓에 술에 빠진 이유는 오래도록 일구고 싶었던, 그리고 아주 잠시간 안정과 행복을 주었던 가족이 그의 곁을 떠났기 때문이다. 가족들이 그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면 독고 씨는 의사 일을 계속 했을 터다. 양심이 가끔 그를 악몽으로 끌고 가 참담한 기분을 느끼게 해도 독고 씨의 버팀목이 있었다면, 그의 가족이 있었다면 불안하게 지속되었을 의사 생활이었다. 양심보다 이성이 앞서 이쪽이 이득이라 외치고 있었고 작중 그가 병원 일을 다시 시작하는 부분이 그 이성을 따라간 흔적이다. 그러니 나는 계산적인 독고 씨가 마냥 상냥하다고만 생각할 수 없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라는 말은 자신의 죄를 어떻게든 영웅의 면모로 바꾸고자 하는 범죄자의 하찮은 변명일 뿐이다. 그렇게 자기합리화를 하며 질질 끌고 가는 일이 더 좋지 않다는 걸 알면서 인간은 회피를 지속한다. 독고 씨는 '애매한 도덕심'이란 부분에서 정말 현실적인 캐릭터다. 도덕적으로 생각해 봤을 때 저게 맞는데, 망설이는 사람. 들키지 않으면 내 죄가 없는 거라는 생각의 흐름. 독고 씨는 상냥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상냥함은 잘못된 길을 가는 독고 씨를 내칠 수 있었던 아내와 딸, 노숙자인 독고 씨를 편파적으로 대하지 않았던 염 여사가 만든 것이다. 나는 이 소설의 상냥함이 '변화를 추구한 독고 씨'에 있기도 하지만 그를 그리 움직이도록 만든 다른 사람들의 행동이 작용된 결과라고 본다. 그리고 그 결과를 끌어내는건, 혹은 결과가 된 건 결국 변화할 수 있었던 독고 씨라고 생각한다. '애매한 도덕심을 가진 독고 씨', 내 생각에 그는 이 소설에서 가장 인간적인 면모를 가졌다.

    궁금증
    독고 씨는 아내와 딸을 만나러 대구로 간다는데 , 그러면서 봉사로 의료지원을 하러 간다고 합니다. 근데 독고 씨가 자수했다고 했는데 재판 안 받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재판 받기 전까지 시간이 남나요? 그래서 그동안이라도 사죄를 위해 가는 건가요? 제가 재판 받아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마지막 장면이 교도소에서 나오고 염 여사가 찾아와 주고 대구로 가서 의료지원한다는 거면 의사 면허가 사라지지 않으니까 ㅇㅋㅇㅋ 하겠는데. 뭔가 마지막 내용이 받아드리기 어렵습니다.

    아 혹시 결국 의사들은 법 쪽에 연결된 연줄로 아무런 제제도 받지 않았다라는 걸 독자에게 어렴풋이 알려주고(독고 씨는 얻어 걸려서 처벌 안 받고) 현 대한민국이 의사 먼허를 없애지 않는 부분을 비판하신 걸까요? 작가님께 직접 묻고 싶은데 방도를 모르네요....

    2022-10-29 09:23
  • 비공개

    궁금했다. 무슨 내용이길래 계속 '대출중'일까. 도서관 책빌리러 갔다가 이 책이 비치되어 있길래 반가웠다. 그리고 맛있는걸 먹듯 뚝딱 흡이해 버렸다. 따뜻했다. 날듯이 가볍게 읽혔다.
    건강한 몰입감이었다. 서울로 가는 지하철에서 스마트폰 대신 책을 펼친게 얼마만인지... 책 자체가 가벼워 소지하기도 좋았다. 삶에는 다 사연이 있다. 그 사연을 들여다 보고 물어봐 주지 못할 만큼 바쁜 사회에서 개인의 온기는 식어간다. 그곳에 따스한 온기를 먼저 투입한 사람 염여사가 등장한다. 그 온기로 살아난 독고는 다른 사람들에게 온기를 전달해준다. 나는 외부 사회관점을 내안으로 옮겼다. 요즘 김정호교수의 마음사회이론에 흥미를 느낀다. 내안의 여럿의 내가 사회를 이루듯있다. 괜찮다 여겨지는 나. 부끄러운 나. 버리고싶은 나. 성공하고 싶은 나. 차가운 나...하지만 삶의 여정 어딘가에서 그 나름의 인연으로 역할을 했을...그리고 인연이 다해 어딘가로 물러났을 .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열심다해 함께해준 그 인연들에 감사하는 온기를 보낸다. 그랬더니 덜 외롭고 덜 슬펐다. 오히려 힘이되었다. 노숙자를 노숙자가 돌보고 아끼는 술을 나눴다는 그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내안의 가장 낮은 힘든 곳에 빛이 들었다. 밖으로 구하기보다 내안으로 돌아오니 마음의 안정을 느꼈다. 내게(불편한 편의점)은 사회를 보는 그림으로 읽히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내안의 사회를 보면 어떨까하는 아이디어가 되기도했다. 독서모임에서 이런 관점으로 나눠보면 어떨까. 내스스로에게 솔직해지는건 쉬운일이 아니지만.

    2022-10-26 03:24
  • 비공개

    편의점이지만, 동네 점방 같은.... 따뜻함이 가득하였고,
    읽으면서 우리 동네에도 우리집 앞에도 같은 편의점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타인에게 관심과 배려가 너무 필요한 요즘
    나부터 그런 존재가 되어야 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많이 읽으시고 공감하면 좋을거 같아요...

    2022-10-25 11:18
  • 비공개

    내 주변에 독고가 있는지 돌아보게 됐습니다. 저도 이웃에게 엄여사가 되고 싶더군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잘 읽었습니다^^

    2022-10-23 13:50
  • 비공개

    오여사와 아들에게 삼각김밥과 편지
    동네할머니에게 원플러스 원 상품과 배달
    회사원 경만의 참참참세트에 온풍기 ...........

    편의점 독고를 통하여 삶의 관계와 소통이 소중함을 알게 해준 책입니다.

    2022-10-21 08:38
  • 비공개

    평범한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 잘 읽었어요. 망원동 브라더스는 연극으로 보았는데, 책을 읽으면서 왠지 이 연극이 떠오르더라구요. 나중에 찾아보니 같은 작가님.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2-10-13 10:53
  • 비공개

    점주는 자신의 편의점에서 이익창출 보다는 직원들의 안정된 생활을 바란다. 점주의 생각이 건강하고 경제가 넉넉한 연금생활자들의 마음에 전해졌으면 한다.

    2022-10-11 15:24
  • 비공개

    삶은 관계이다. 관계는 소통이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내 옆의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데 있다. 훈훈하고 따뜻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웃음 코드가 있고 반전이 있으며 감동이 있는 이야기이다. 주변 사람들에게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2022-10-06 20:14
  • 비공개

    우연히 도서관에 책을 대여하러갔다가 우연히 마주하게 되었는데 올해의 선정도서로 선정되어 책읽기 운동을 할정도로 유익하고 우리에게 늘 편의점 처럼 곁에 있지만 소중함을 잊고 있는 가족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한줄만 적으려 했는데 장문으로 감상평을 쓰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가족들에게도 적극 추전하고 있습니다. 좋은 기회 만들어주신 관계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2-10-03 14:23
  • 비공개

    책을 너무 재미있고 감동깊게 읽었습니다.
    줄거리도 뒤로 갈수록 흡인력있게 전개되고
    다양한 캐릭터의 인생도 깊이있게 다뤄져서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내용에 비해 표지가 너무 가벼워보여서 아쉬웠습니다.
    두번째 편의점소설에서는 만화같은 표지만은 피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2022-09-29 09:17
  • 박필

    따지고 보면 가족도 인생이란 여정에서 만난 서로의 손님 아닌가
    귀빈이건 불청객이건 손님으로만 대해도 서로 상처 주는 일은 없을 터였다.
    결국 삶은 관계였고 관계는 소통이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내 옆의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데 있음을 이제 깨달았다. 편의점에서 그리고 서울역 홈리스 생활에서.
    평범한 가장의 일상에서 만나는 소소한 이야기들을 통해 삶을 돌아보게 하는 , 훈훈한 이야기.
    소통불가 일방통행 .자신의 무심함과 오만함을 깨닫고
    강은 빠지는 곳이 아니라 건너가는 곳임을
    다리는 건너는 곳이지 뛰어내리는 곳이 아님을
    생각을 바꾸어 부끄럽지만 살기로 한다.
    마지막 구절 , 삶이란 어떻게든 의미를 지니고 계속된다는 것을 기억하며, 겨우 살아가야겠다.
    따뜻한 위로와 격려, 공감으로 지친 영혼에 옥수수 수염차 한 잔을 공급해 주는 소설.
    기차가 강을 건넜다. 눈물이 멈췄다.

    2022-09-21 13:52
  • 비공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소통하며 사는 삶과 행복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편의점을 애용하는 세대는 아니지만 이젠 좀더 편하게 편의점을 갈 수 있을 듯 합니다^^

    2022-09-20 22:34
  • 유현주

    ★☆★☆★☆★☆★☆★☆
    편의점이라는 친근한 소재에 불편함이라는 아이러니를 매치한 제목에 박수!! 짝짝짝!!
    마음이 따뜻해지는 가벼운 소설이었어요

    편의점에 들르면 누구나 한번쯤은 마주칠만한 상황과 사람들의 이야기라
    공감하면서 읽었네요

    사람들은 각자 사연이 있지만 드러내놓고 살지 않잖아요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표현하지않아도 다독여주는게 독고씨의 장점인것같아요
    나를 다독여줄거라고 기대하지 않았던
    어찌보면 무시하던 사람에게 받는 따뜻한 위로가
    불편한 편의점처럼 아이러니하네요 ^^

    2022-09-20 12:50
  • 비공개

    가슴 따뜻한 이야기~~~좋은 향기가 일정 공간에 퍼지면 향기를 느끼는 사람들의 기분이 좋아지듯 사람다운 사람의 냄새가 춘천에 가득해지길 바래봅니다.. 나부터 비싼 향수가 아니더라도 기분 좋아지는 향기를 지닌 사람이 되고자 배려하고 양보하며 살아야겠다 다짐해봅니다.

    2022-09-15 19:48
  • 비공개

    독고씨의 선한 씨앗이 없었더라면
    엄여사의 선한 씨앗이 없었더라면
    우리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는 따뜻한 이 이야기는 시작되지도 않았을 터~
    이왕 태어났으니 우리 따뜻하게 살아봅시다.

    2022-09-15 16:35
  • 비공개

    '결국 삶은 관계였고 관계는 소통이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내 옆의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데 있음을 이제 깨달았다.'


    작가의 말처럼
    행복은 관계와 소통 속에 있음을 기억하자

    2022-09-15 15:47
  • 비공개

    주변인들을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책

    2022-09-13 16:28
  • 김은희

    편하게 앉아 술술~ 읽힌 주변인 이야기!

    필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내용이 스팩타클한 것도 아니고 흡입력이 끋내주는 것도 아닙니다.
    진짜 그냥 편의점에 들락날락하는 사람들 관찰자가 된 듯한 느낌으로 편하게 넘기다 보니 어느 새 한귄 뚝닥! 하게 하는 마력을 가진 책이네요.

    2022-09-13 15:09
  • 유정순

    잔잔한 감동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따뜻하고 너그러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봤음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2022-09-12 19:56
  • 최병문

    우리는 외적 편견에 집착하는 것 같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데 말이다. 편의점 사장님의 노숙자의 내면을 알아보시는 그 안목을 나도 가질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2022-09-12 15:00
  • 사과나무

    한 사람의 영향력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살리기도 하는지 생각을 던져주는 책이였다. 우리는 관계속에서 살아간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다는 것!
    그 힘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로 이어지는 선한영향력이 책을 보는내내 따뜻함과 뭉클함으로 이어졌다.

    삶을 살아가면서 자신만의 가치관과 자기만의 문화는 쉽게 변하지않는다.
    어떤 극한 상황이 와도 본인이 지키고자하는 신념대로 살아가는 고집이 필요하다.

    그는 의사이면서 노숙자였다.
    우리도 때로는 삶의 끝자락을 널뛰기하듯 살아가기도 한다. 상황들이나 환경이 그렇게 만드는것같지만 실상은 각자의 선택이 출발점이다.
    인생은 지금도 수없이 많은 선택의 갈림길이다.
    어려운일이 생겼을 때 긍정적으로 조용히 묵묵히 해나가다보면 언젠가는 구덩이에서 나와 다시 걸어갈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그 힘을 길러가는것이 삶의 지혜라는 생각을 하며 조용히 책을 덮었다.

    2022-09-06 14:25
  • 비공개

    책 한권에 많은 사람들의 인생사가 녹아 있고, 작가님이 던지고자 하는 많은 물음표들이 있습니다. 그 물음표에 많은 생각을 하며 읽었습니다. 저에겐 불편한 편의점이 아닌 마음 따뜻해지는 편의점이었습니다.

    2022-09-06 12:22
  • 비공개

    감동적입니다

    2022-09-05 11:49
  • 진우

    갈등과 번민속에 사는 이유. 그럼에도 서로 어울리며 사는 이유. 우리는 사람... 생각하는 능력을 가진 인간...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2022-09-05 10:01
  • 비공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작품인것 같다.

    2022-09-04 10:06
  • 신미경

    삶이란 관계속에서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관계가 중요한데 불편한 편의점은 이점을 잘 반영한 것 같습니다. 이 책으로 마음이 충전된 기분이 드네요.

    2022-09-03 15:50
  • 함께

    이기적이고 계산적이며 삭막한 세상에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인간미 넘치는 훈훈한 이야기가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2022-09-03 14:43
  • 비공개

    따뜻하고 재미있어서 읽고 나서도 마음이 훈훈합니다. 염 여사의 " 이렇게 살겠다" 삶의 태도가 나비 효과가 되어 '더불어 이렇게 살자'로 가는 모습을 실감나고, 현실감 있고, 조금씩 흉내 낼 수 있게 그려져서 제 삶에서도 따라 해 보게 했습니다.

    2022-09-01 10:15
  • 비공개

    이책을 읽고 아직 세상엔 힘든사람은 많고 그걸 도와주는 사람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였고 나도 도와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2022-08-31 10:50
  • 비공개

    독서 동아리를 통해 읽게 된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아직 세상은 살 만 하구나’ 라고 느낀 따뜻한 책이었다.

    2022-08-31 09:00
  • 비공개

    세상이 아직도 기브 앤 테이크로 살아갈 수 있다는게 신기하고 감동받았다 . 편견없이 배푸는 염여사의 마음이 너무 따듯했다.

    2022-08-31 08:57
  • 박영숙

    불편하지 않은 편의점 , 사랑가득한 편의점
    염여사의 사랑바이러스가 우리 삶에 스며든다.
    한 도시 책 읽기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2022-08-31 08:01
  • 우순미

    "불편한 편의점"은 경우와 배려를 가진 자들의 단단한 사회관계망과
    이 시대의 멋진 어른의 모습을 생각하게하는 작품이였어요

    책속 편의점 ㅡ 공간에서 뭔가를 충전하고 떠나 기에 이곳을 인간의 주유소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물건으로 충전을 하기도 하지만 여기 이 공간에서는 잃어버린 자신을 찾으며 채워갑니다.
    앗 주유만 하는 게 아닌 자신을 고치기도 한답니다.
    이러한 공간과 이웃이 있을까요?
    그리고 이 책을 다 읽은 후 전 좀좀한 거미줄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 촘촘한 거미줄에 걸린 곤충들은 잡아 먹는 게 아닌 단단하게 채워주며 또 다른 거미줄을 치는 거미로 고쳐 성장시키는 그런 생각을 했지요
    전 이 책에 별 4.5 를 줍니다.
    흥미와 감동, 그리고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들여다 볼 수 있었으며
    나의 생애 발생가능한 이야기, 그리고 어떤 나로 나이 들것이며
    어떤 준비를 하며 또 어떤 어른의 모습을 갖추어야 하는지
    생각하게 했으니까요.
    비 오는 오늘 참참참이 아닌
    참참옥을 먹어 볼 생각입니다.
    웃고 울며 잔잔하게 생각하게 하는 참 좋은 책을 만났습니다.

    2022-08-30 22:15
  • 비공개

    독서동아리 때문에 읽게 되었는 데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아 좋았던 책인거 같아요
    빠짐없이 공감되는 등장인물들의 삶들을 보고
    저도 좋은 어른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2022-08-30 21:10
  • 정철

    불편한 편의점은 우리 주변 사람들의 삶 이야기다.
    불편한 편의점 ‘Always’를 둘러싸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들의 이야기는 때로 웃기고, 울린다.
    독고 씨의 과거로 반전도 있다.
    따뜻한 이야기가 전해주는 훈훈함도 있다.
    궁금해지고, 안타깝고, 괘씸하고, 후련하고, 따뜻하고, 시원하다.
    그게 사람 사는 세상 이야기라서 그렇다.
    그래서 책을 읽기 시작하면 끝을 보게 된다.
    결국 내 이야기고, 우리 주변 사람들 이야기라서 그렇다.
    우리 모두의 삶이 그렇게 잘 풀렸으면 좋겠다.

    2022-08-30 16:17
  • 비공개

    독서동아리 활동을 하며 읽게된 책.
    우리 주변에서 겪을 만한 소소한 일상을 그려주어서 쉽게 빠져들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행복은 뭔가 얻으려고 가는 길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길 자체가 행복이라고...'
    우린 충분히 행복을 누리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잡념이 사라지고 맘이 풍족해 진 듯 합니다.

    2022-08-30 14:18
  • 최유현

    독고 씨, 염 여사, 오 여사 등의 등장인물들이 서로 감동과 개그를 주고받으며 보내는 일상이 재미있었다.

    2022-08-28 21:39
  • 비공개

    오늘 일요일, 아들과 함께 불편한 편의점을 같이 읽었어요. 그리고 불편한 편의점 체험을 하겠다고...참참참을 샀지요 ㅋㅋㅋ박찬호 투머치 반찬 도시락두요 ㅋㅋ
    마지막에 반전이 있었네요~~독고씨에 대한 반전 ㅋㅋㅋ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덕분에 불편한 편의점 핑계로 아들과 소통하고 한참 이야기 나누고 편의점 체험해보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8-28 21:36
  • 비공개

    퇴근후 술생각이 없어도 습관처럼 술을 먹어오던 나는 그래야만 피로도 풀리고 하루를 마무리 한다는 나만의 합리화로 살아왔다.
    책을 읽는 내내 술대신 옥수수 수염차...라는 말이 생각나는 오늘..
    오늘은 퇴근후 편의점 들러 술 대신 옥수수 수염차를 사서 들어가야겠다.

    2022-08-28 11:02
  • 정수진

    00아 요즘 많이 힘들지 마음도 그렇고 나도 그래
    근데 이 책 보니까 힘이 나더라
    딱 뭐 우리 교회 다니는 이야긴 아닌데 예수님의 사랑이 전책에 고루 깔려 있더라 그분 그러시잖아 다 하시고 나서 우리 딱 깨닫게 하는,

    아 그분이 하신거야!

    독고씨가 변하는 과정속에 염권사님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계속 생각나는거야 어떤 챕터에선 아예 염권사님은 나오지 않는데도 말이야. ㅎㅎ
    00아
    은은하게 풍기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이 책을 휙 한걸음에 읽게 한 것 같아.아마도 난 이 책처럼 좀 단순하면서도 사람냄새 주님향기 풍기는 글에 대해 좀 더 알아보아야겠다고 다짐을 해. 진부한듯 느껴졌던 종교의 터치가 이렇게 묵직한 진리를 담아 마음을 데워주니 말이야.

    이책을 선뜻 내어준 도서관 직원님께 오늘은 반납과 함께 옥수수수염차를 건네볼까봐 !
    편하게 잘 읽었어요 다른 도서관에서는 구하지 못했는데 말이죠!

    2022-08-26 06:45
  • 비공개

    너무 따뜻해서 책,마지막장을 덮고 싶지 않았다

    2022-08-26 03:29
  • 박민정

    대한민국의 현주소인 각종 사회적 문제들과 이슈가 투영되어있는 소설.
    그런 불편한 현주소의 아픔을 독고 씨를 통해 치유하는 사람들.
    어딘가의 외진 길거리에 있는 불편한 편의점은 어느 새 가장 편안한 편의점이 되어 있었다.

    2022-08-25 16:43
  • 비공개

    독고 씨를 처음 만났을 때 등장인물들의 불편한 대처. 그러나 차차 독고 씨의 따뜻한 마음에 스며드는 내용에 굉장한 따스함을 느꼈습니다.
    작가님의 재치있는 말 솜씨, 빠짐없이 공감되는 등장인물들의 삶들
    그야말로 따스한 책이었습니다

    2022-08-24 01:29
  • 정정희

    오랜만에 좋은 책 읽었내요

    2022-08-24 01:07
  • 비공개

    책 속의 인물들을 통해서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해여

    나도 좋은 어른이 되고 있는지 생각해보네요.
    좋은 기회로 좋은 책 잘 읽었어요.

    2022-08-22 09:20
  • 비공개

    친절하고 따스한 편의점 사장님인 염여사의 이웃사랑이 과거의 잘못으로 죽음의 고통 속을 헤매던 서울역 노숙자 독고씨에게 스며들어요.
    독고씨는 과거를 뉘우치고 힘든 삶 속에서 허덕이는 편의점 손님들에게 그 따스함을 전하며 세상과 마주하는 힘과 방법을 깨달아요.
    "니가 만나는 사람이 모두 힘든 싸움을 하고 있기 때문에 친절해야한다."는 희수 샘의 말씀이 가슴에 박히네요. 우리가 서로에게 염여사.독고씨. 희수샘 ....이 되어준다면 참 행복한 세상이 될 것 같아요.
    가슴에는 울림과 치유를 주는, 입가에는 ㅋㅋ거리는 웃음을 주는, 술술 익혀 손에서 놓기 아까워지는, 마지막장을 덮으면 작가의 이력이 궁금해지는 좋은 책이었어요.

    2022-08-22 00:01
  • 비공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염 여사 같은 좋은 어른이 많은 세상이었으면 좋겠다, 나는 그런 어른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그런 고민을 해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2022-08-21 09:26
  • 조경아

    "쉼 없는 재미와 긴장을 느끼고 막이 내린 뒤 거리에 나서면서는 극의 의미가 곱씹어지는 그런 작품을 완성하고 싶다" 라는 편의점을 이용하는 한 작가의 말처럼
    '불편한 편의점' 책을 읽으면서 그랬다. 책의 의미가 곱씹어 진다.
    요즘 '이상한변호사우영우'가 TV 드라마에서 인끼다. 이 책의 분위기가 이 드라마와 닮았다. 그래서 책이 잘 넘어갔다.
    다른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진다. 우영우에게 반한 사람이라면 이 책도 반가와 할 것이다.
    코로나로 어두신 시간을 지나오는거 같다. 그래서 더욱 밝은 에너지를 받고 싶은 마음이 내재되어 있는거 같다.
    그래서 우영우같은 드라마도 위안이 되고, 편의점 이야기 책도 마음이 훈훈해진다.

    2022-08-19 11:20
  • 비공개

    재미있어서 신랑과 같이 읽었어요~
    독고씨가 어떤사람일까 궁금했고, 우리 이웃이야기같아서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신랑은 참참참이 먹고싶었대요ㅋ

    2022-08-16 21:52
  • 비공개

    그저 생계수단일 수 있는 편의점 알바가 세상살이에 지친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따뜻한 이야기 그 속에서 스스로도 치유하는 힐링 이야기였다

    2022-08-15 21:45
  • 비공개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내 옆의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데 있음을 알려주는 책이네요.
    관계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해주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2022-08-1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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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하려고 빌렸는데 참참참에 반했습니다.

    2022-08-14 12:51
  • 비공개

    마음이 갈피를 못 잡고 위로 받고 싶은 요즘.... 가슴 뭉클 위로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2022-08-13 16:16
  • 도토리

    불편한 편의점
    나는 어떤 주인공이 될수 있을까?
    만남고 인연 추억 사랑 정이 공존하는 삶이
    마음을 따듯하게 했다
    독고의 반전까지
    나는 어떤 사람으로 어떤 도움을 줄수 있는 사람인가?
    우연히 만난 책이 나에게 설레임을 선물해 주었다
    또 만나요. 불편한 편의점

    2022-08-13 14:33
  • 임은주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설이었습니다.

    2022-08-13 01:09
  • 윤천수

    좋을게 없는 이즈음에 그래도 은은하게 미소지으며 등장인물에 대하여 다들 잘 되어라 하게 되는 괜찮은 작품입니다.

    2022-08-11 16:00
  • 최연규

    불편한 편의점은 사실 편의점 주인이나 직원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게까지 모두에게 편한 편의점이였습니다. 개인주의와 이웃에 대한 배려가 사라지고 있는 이 시대를 살고있는 우리들에게 어쩌면 사소한 편의와 관심이처음에는 불편하게 다가와서 그런것 같습니다. 가슴 따뜻해지는 편의점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해봅니다^^

    2022-08-09 19:20
  • 비공개

    우연히 접한 도서였지만 누구나 한번쯤 읽어볼만한 작품입니다.
    우리주변에 흔히 있는 편의점을 소재로 희노애락의 인간삶을 잘 표현했습니다. 또한 이시대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통해 한번쯤 내자신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단절된 우리일상에 윤활유가 되어준 소설입니다. 불편한 편의점2도 기대됩니다.

    2022-08-07 09:43
  • 비공개

    박경리 문학관에서 글을 썼다는 후기가 작품 속 작가와 오버랩되며 작가의 자전적 경험과 그를 통해 만난 실제 우리 주변의 군상들을 소설 속에 담은 건가 생각해 본다.
    가족을 손님처럼 대하라는 말, 이 기억에 남는다
    아들의 말을 들어주라는 말도..
    곧 출판될 2권도 기대되는 소설!

    2022-08-07 01:03
  • 비공개

    내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야기 같습니다. 내 조카의 이야기이고, 옆집 아저씨의 이야기 이고, 내 이야기이고.......

    2022-08-05 17:45
  • 비공개

    삶이란 어떤 의미를 지니고 계속된다는 것~~계속되는 삶에서 어떤 의미를 찾고 있다. 관계와 소통에서 행복과 해결을 찾는다. 다시 주변을 돌아본다.

    2022-08-05 17:28
  • 신지혜

    오랜만에 술술 읽히는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후편이 너무 기대됩니다.

    2022-08-0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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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펴고 염여사와 노숙자의 이야기를 읽는 순간 책을 덮을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흥미롭고 마음이 힐링되는 책이였어요.
    마지막 독고씨의 시점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를 읽고 나서야, 불편한 편의점을 나올 수 있었습니다.

    2022-07-31 16:35
  • 비공개

    독고라는 인물에 대한 호기심으로 단번에 책을 다 읽게 되네요.
    편의점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손님들의 이야기, 요즘 만나기 힘든 따뜻한 마음의 편의점 사장님. 전혀 붋편하지 않았던 편의점이었습니다.
    아직 세상은 살아갈만한 인정 넘치는 곳이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2022-07-30 01:00
  • 비공개

    궁굼하고 재미있고
    술술 읽혀지는책
    마음에 깊이 와닿는책

    2022-07-2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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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편의점과 관련된 인물들의 이야기에 잘 투영한 따뜻한 소설!
    작가님의 현실을 잘 녹여내 보이는 취재와 고민, 가볍게 읽으면서도 우리들 삶의 대한 관찰력과 현실감에 감탄하는 책.

    2022-07-29 10:03
  • 비공개

    이 책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상황을 여러 사람의 시각으로 표현을 해주면서 이야기를 잘 풀어 나아가면서 흥미로움을 주었고, 편의점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 들이 계속되는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여러사람들이 등장을 하였고, 마지막에는 독고씨의 이야기로 마무리를 지었다. 독고씨의 기억을 잃기 전 우여곡절 삶은 많은 생각이 들게하였고, 대구를 향하는 장면으로 마무리가 되는데 계속되는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졌다. 조만간 책이 출간이 되는데 얼른 읽어보고 싶다.

    2022-07-28 02:49
  • 홍영일

    우아, 짝짝짝!
    너무 나도 잔잔하고 따듯한 감동이 책을 놓은 후에도 여전하다. 읽으면서 내내 불편함을 찾아보려 했는데 . . .
    요즘같이 모두들 힘들다는 시기에 이 책을 읽으면 도미노현상이 줄줄이 일어나지 않을까? 한 사람의 사랑의 마음이 여럿을 살리는 마법 같은 일이. . .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김호연 작가님! 감사합니다.^^

    2022-07-27 11:25
  • 비공개

    각기 다른 인생들이 거쳐 가는곳. 불편한 편의점은 그들의 인생에 각기 다른 따뜻한 손길을 보낸다.
    술술 읽히는 소설 모두에게 권하고 싶다.
    좋은책 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7-26 10:22
  • 비공개

    작품 속 오선숙이나 경만이나 정인경은 멀리 있지 않다.
    바로 나의 이야기이다. 내게도 독고씨가 있으면 참 좋겠다. 그리고 나도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독고씨가 되고 싶다.
    나를 치유한 시간이었다.

    2022-07-24 12:51
  • 비공개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은 지금도 여전히 필요 이상의 관심은 불편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요 이상의 관심은 우리가 삶을 묵묵히 살아날 수 있게 한다.

    2022-07-24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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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한 편의점.......전혀 불편하지 않은 편의점 ....

    2022-07-23 09:39
  • 비공개

    스토리는 알고 있었는데 직접 책으로 읽으니 와닿는 감성이 다르네요~ 상황이 잘 안 풀려서 머리아팠는데...독고씨한테 옥수수수염차 한잔 얻어 마신 기분이에요~ ^^

    2022-07-22 18:13
  • 비공개

    한 번 읽기 시작하니까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어요. 내용이 쉬우면서도 궁금해서 단박에 완주했어요. 아이랑 같이 읽어도 좋을것 같았어요. 청소년도서처럼.

    의협심 강한 곰아저씨의 따뜻한 행동에 훈훈함을 느낍니다.

    2022-07-21 22:02
  • 주민순

    우리 이웃에 관한 이야기로 마음에 확 다가와 단숨에 읽었습니다 슈퍼 주인이 고희가 되고 역사교사로 퇴직한 것도 우리와 비슷하고 아들관계 노숙자 아르바이트생 등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인물묘사가 현실과 같아서 책장을 덥고도 여운을 남기는 군요 작가님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안 읽은 독자분 들에게 꼭 읽어보아 주시기 바라며 춘천시 도서관 직원 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07-18 11:11
  • 김현정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실타래 처럼 엉켜 있는 부분들을 자연스럽게 풀어 가도록 돕고 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마음의 책이예요
    현대인들의 가족관에 이야기는 현실에서도 별반 다르지 않기에 공감이 가고 또 생각을 해 보게 되면서 이해하고 포용하고 배려해 주는 이야기들에 공감하며 지루하지 않게 잘 읽혀 지는 책입니다 . 꼭 읽어 보면 좋을 책~ 입니다

    2022-07-16 16:16
  • 수진

    슈퍼가 사라지고 편의점이 많아지는 것을 싫어했는데 이런 편의점이라면 나도 매일 1+1 커피와 우유를 사러 매일 들릴것 같다. 여름에는 맥주한캔 도 마시고 겨울엔 따뜻한 두유에 하루의 고단함을 녹여내야지. 불편한 편의점에서 사장님 아들빼고 모두들 조금씩 성장하였다. 의료사고,청년취업,아르바이트,편의점 운영,노숙자 문제들에 대해서도 조금씩 생각해보게 되는 ,어렵지않게 인물들 속에 풀어내어 뒷부분이 궁금해서 책을 덮지 못하게 만드는 소설이었다.

    2022-07-15 20:38
  • 반상석

    편의점 사장님과 독고의 만남부터 편의점을 중심으로한 직원들과 오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마치 작가가 실제로 경험한 일인것처럼 느끼게 되어 푹 빠져들었다가 나온 책이었어요. 오래간만에 따뜻하고 재미있는 잭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2022-07-14 08:53
  • 비공개

    처음엔 편의점 사장님의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책인가 했는데 사장님이 손을 내민 노숙자로 지내던 독고씨의 이야기였다.
    관계와 소통의 어려움 겪는 이들에게 넌지시 던지는듯 해결책을 제시해주면서 어려움으로 부터 해결을 해 나갈수 있게 도와주는 이야기이다
    다음엔 어떤 사람에게 어떤 해결책을 줄까, 독고씨는 과연 과거에 어떤 사람이었을까 궁금해하면서 재밌게 읽었다.

    2022-07-11 17:02
  • 비공개

    빌려와서 몇시간만에 다 읽었어요 주변에서 흔히 보는 편의점들속에서 삶, 관계, 소통들이 인상적이었어요

    2022-07-11 08:00
  • 비공개

    <불편한 편의점>
    어렵지 않고 쉽게 읽어지는 책이다.
    세상에는 도움이 안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 책을 통해 나는 모르지만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관계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주변에 독고나 편의점 사장님 같은 분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2022-07-10 17:05
  • 정수경

    <불편한 편의점> 책을 읽다가 문득 '나도 여기 도서관이 나를 변화시켜줄 불편한 편의점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내 삶이 변했으면.

    2022-07-07 19:25
  • 윤은수

    세상에는 선과악이 공존한다 때로는 너무 악한일들로 무기력해지고 분노도 하지만 진실로 따스한 선이 있기에 우린 살고 있다 선의 나비호과는 상상 이상으로 사람들을 무장해제시키기도 하고 살아야 하는 의미를 다짐하게도 한다 고로 우린 따스함으로 서로를 용납할 수 있게 되는지도 ᆢ
    한번의 상식이 모든것을 통하게 한다 우린 상식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2022-07-07 18:56
  • 윤은수

    세상에는 선과악이 공존한다 때로는 너무 악한일들로 무기력해지고 분노도 하지만 진실로 따스한 선이 있기에 우린 살고 있다 선의 나비호과는 상상 이상으로 사람들을 무장해제시키기도 하고 살아야 하는 의미를 다짐하게도 한다 고로 우린 따스함으로 서로를 용납할 수 있게 되는지도 ᆢ
    한번의 상식이 모든것을 통하게 한다 우린 상식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2022-07-07 18:49
  • 한희정

    가볍고 시원하게 읽혀졌던 작품입니다 우리네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드라마틱하게 잘그려놓은것같네요 잘읽었습니다

    2022-07-07 12:13
  • 자유인

    돈만 아는 세상. 노숙자가 잃어버린 아주머니 지갑을 찾아주었다. 편의점에서 일하고 사람이 되었다. 결론은 사고 친 성형외과 의사. 인간미 있는 세상이 되기를 .
    통일되어 평화롭게 사는 세상. 전쟁이 없는 웃고 떠들고 깨끗한 지구가 되기를,

    2022-07-06 15:37
  • 비공개

    누구에게나 있을법한 편의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너무도 생생하게 느껴졌네요. 저도모르게 빠져들어 책을 술술 읽고 있었답니다.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2022-07-0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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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이 된 후에 소설책을 잘 읽지 않던 제게 소설책 입문서가 되어준 불편한편의점

    2022-07-05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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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 한 구절이 생각납니다.
    사람들은 독고씨를 보고 가장 가까워 자칫 소원해진 가족과의 관계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고, 독고씨도 그들을 통해 잊어버린 가족애를 생각하는 기회가 주어진 것 입니다.
    관계라는 것은 정말 소중한 것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손님 대하듯 가족들을 대하라는 말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나에게 가장 귀한 손님. 남편, 사랑스러운 우리 두 딸, 항상 곁에서 도와주시는 양가 부모님들, 친정 오빠네, 시누들.
    새삼 감사하고 생각나는 오늘입니다.
    귀한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2022-07-0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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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쿨하여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한 , 오랫만에 만난 따뜻한 이야기였답니다. 경우가 있다, 배려가 있다 라는 말이 아, 맞다 할만큼 와닿더니, 제이에스 손님을 대처하던 “그냥 들고가, 봉투 …비닐이라 환경에 안좋거든” 당당히 사라고도 하는 독고씨의 말이 들리는 듯하여 소리내 웃었답니다~^ 그리고, 저도 옥수수 수염차를 좋아하기로 마음 먹었구요, 더운 주말, 덕분에 흐뭇한 마무리를 하게 되었답니다~~~~

    2022-07-03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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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를 배려하는게 힘들고 어려운 세상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책이었습니다. 나름 반전도 있어, 읽는 재미가 즐거웠습니다^^

    2022-07-0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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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소설만 읽던 저를 한국 소설에 다시 다가가게 해주는 책이네요.
    주인공과 비슷한 나이라 그런지 공감도 더 되고 딱딱해져 있는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고독이 외로움이 아닌 타인들과 소통하며 당당한 것이라는 말을 기억하며 주인공처럼 다시 시작하고 싶네요.

    2022-07-0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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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앉은 자리에서 한번에 읽을 정도로 재밌었어요.. 소설이라는 생각이 안들고 한편의 드라마를 읽는 것 같았습니다. 강추합니다^^

    2022-06-2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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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주위에도 독고나 편의점 사장님같은 사람이 있지 않을까 한 번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쉽게 읽을 수 있었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였습니다.

    2022-06-29 11:24
  • 비공개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네요. 눅눅하다 못해 축축하게 느껴지는 요즘 날씨에 이 책 덕분에 마음이 뽀송뽀송 해졌습니다.

    2022-06-28 19:06
  • 비공개

    사람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본인의 불편을 감수하는 것. 독고씨의 마인드가 참 멋졌습니다.
    좋은 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6-28 16:43
  • 김경민

    차가운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따듯한 세상을 선물하는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읽는 동안 등장인물마다 가진 고민에서 저마다의 아픔이 정말 우리 이웃이 가질 만한 고민들이라 더욱 쉽게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상대의 얘기를 한 번 들어보라는 독고씨의 말에 그동안 내 주변 사람들의 꺼내기 힘든 이야기를 나는 잘 들어줬던지 반성하고, 앞으로는 잘 들어줘야겠다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독고씨의 마지막 모습을 열린 결말로 놔둠으로써 독고씨가 가족을 만나든, 아쉽게도 만나지 못하든 간에 앞으로 펼쳐질 독고씨의 삶을 상상하고, 응원할 수 있었습니다.

    따듯한 이야기 속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책을 읽었고, 가슴 속에 감동의 파도가 밀려들었습니다. 좋은 책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6-27 17:44
  • 비공개

    우리 집 앞 편의점도 책 속에 나온 편의점일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습니다.
    또한 독고씨에게 저의이야기를 함께 공유하여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2022-06-27 10:53
  • 이선애

    행복을 얻고자 떠나기 보다는 그 길 자체가 행복이라는 말씀에서 또 한번 매일의 일상에 감사함을 느끼며 만나는 이들, 만나는 상념에 늘 진실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2022-06-26 11:50
  • 비공개

    “폐기 상품이라고…… 아직 상태. 괜찮아요”
    작품 속에. “폐기 상품”이 종종 나온다. 그러나 괜찮은………
    독고도. 아들도. 시현이도 오씨아들도 곽시도 인경 이도. 그리고. 나도
    어쩌면. 막 폐기 되었거나. 폐기 직전입니다
    하지만. 우린 아직. 괜찮다

    2022-06-2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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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사회와는 다른, 사람 냄새 나는 세상에 살고싶은 모두의 마음을 염원한 책이 아닐까...?

    2022-06-2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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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사람과 관계를 맺을때 편견을 가지지 말고 소통해야함을 일깨워 주네요..
    각자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있지만 주변 사람들과 진정한 소통으로 그것을 이겨낸다는것..
    쉽지 않지만 우리 모두가 용기내어 한번쯤 경험해 봤으면 해요

    2022-06-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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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슷한 고민을 갖고 살아가지만 소통을 잊은 이 시대의 독고들에게 손을 내밀어 응원해주는 소설. 책장 잘 넘어가 빠르게 읽었어요

    2022-06-21 08:59
  • 김민경

    모두가 서로에게 알게모르게 도움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세상임을..

    2022-06-19 20:14
  • Cool mint

    "불편한 편의점"은 "착한 편의점"이다.
    모두 한두가지의 불만과 걱정거리를 안고 살아가는
    우리 주변의 소시민들이 착한 편의점을 드나들며
    무언가 깨우치고 길을 찾아가는 이야기책.

    2022-06-1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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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이 점점 메말라져 가고 있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던 요즘, 다행히 이 책을 읽고 제게도 감정이 살아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과 마음을 나눈다는 것이 얼마나 따뜻하고 감사한 일인지를 다시 깨닫고 느끼게 된 책입니다.

    2022-06-1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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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편의점. 일주일에 한두 번씩 들리는 편의점. 어느 편의점에서는 일어날 법한 이야기들 . 각자의 얽힌 인생 이야기가 편의점에서 풀리고 다시 떠진다. 새롭게 떠진 이야기는 추운 겨울에 몸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온기 머금은 목도리가 된다. 소통이 관계가 되고 관계가 삶이된다는 단순한 고리가 누구에게는 수갑처럼 단단히 잠겨 있다. 하지만 수갑을 여는 열쇠는 바로 나에게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 책.
    부부 사이든 부모 자식 사이 등 관계 속 답답함을 느낀다면 읽어 보길 권한다.

    2022-06-16 02:13
  • 비공개

    편의점 주인에게 지갑을 돌려주면서 노숙자였던 독고가
    야간 편의점 일을 하게 되면서 여러가지 일들 겪으며
    주변 이웃과 지내고, 도움주는 글 잘 있었습니다.

    옥수수수염차도 사게 만들고,
    실제로 있는 편의점인것 같아 책 읽는 동안 빠져들었습니다.
    죽은 노인의 이름인 독고라는 이름을 쓰며
    주위 사람들과 소통하며 이해관계를 푸는 점에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마지막 반전으로 독고가 가족도 있고, 의사 신분인 점이 놀라웠습니다.

    삶은 관계였고, 관계는 소통이다.

    2022-06-1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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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전의 매력 스토리가 놀랍고. ... 코로나로 어려운 이 시기를 살아가는 우리 주변의 이야기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읽으며 따뜻함을 느꼈으면 합니다~~

    2022-06-1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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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에 대한 이야기 ...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깊은 내면을 보게 되는 이야기...불편하지만 불편하지 않은, 무뚝뚝하지만 따뜻한, 혼자인듯 하지만 혼자가 아닌 사람들의 이야기...
    오랜만에 책을 잡았다. 그리곤 놓지 못했다. 아주 오랜만에 밤을 세우게 만든 책 한권... 나도 가고 싶은 그 곳~ 불편한 편의점~

    2022-06-1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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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때로 예상치못한 곳의 댓가없는 누군가의 도움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든다.

    2022-06-1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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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로를 건네는 책, 들어줘요. 그러면 풀려요~

    2022-06-1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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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

  •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은 1998년 미국 시애틀 공공도서관이 처음 시작한 이후 미국 전역과 캐나다, 영국, 호주 등 세계적으로 확산된 독서 운동으로, 지역사회가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의견을 나누고 토론함으로써 공동의 문화적 체험을 통해 공동체의 역량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독서문화운동이다.

춘천 ‘한 도시 한 책 읽기’

  • 2019년부터 추진하여 4번째를 맞이한 춘천『한 도시 한 책 읽기』는 매년 1권의 책을 선정하여 춘천시민과 함께 책을 매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행사로, 춘천시립도서관과 춘천시민언론협동조합(주간신문사 춘천사람들)이 함께한다.

역대 선정 도서

  • 2019년 『그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김중미 지음, 낮은산
  • 2020년 『까대기』이종철 지음, 보리
  • 2021년 『착한 소비는 없다』 최원형 지음, 자연과 생태

‘한 도시 한 책 읽기’ 선정 도서 배부·반납처

  • 주간신문 춘천사람들(033.262.6217)

  • 춘천시 공공도서관(9개관)
       - 춘천시립도서관(033.245.5115)
       - 시립청소년도서관(033.245.5792)
       - 동내도서관(033.245.5130)
       - 신사우도서관(033.245.5142)
       - 소양도서관(033.245.5142)
       - 남산도서관(033.245.5560)
       - 서면도서관(033.245.5173)
       - 담작은도서관(033.256.6363)
       - 춘천교육문화관(033.258.2543)

  • 작은도서관(11개관)
       - 꿈너머꿈도서관(033.252.5485)
       - 달팽이도서관(033.263.3122)
       - 뒤뚜르도서관(070.8237.8754)
       - 뜨란채도서관(070.8872.0023)
       - 스무숲도서관(070.7773.4863)
       - 앞짱어린이도서관(033.253.1592)
       - 어울린도서관(070.4189.9643)
       - 책날개어린이도서관(033.254.1401)
       - 책드림도서관(070.4128.8502)
       - LH장학마루작은도서관(033.254.8520)
       - 꾸러기어린이도서관(033.253.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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